오이도1009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이도100911 도착해서 쉬는 두일이~ 상기랑 찍은건 너무 흔들려서... 상기야 미안~ ㅋ 계획 잡느라 수고 했어~! 항상 시원하게 풀리진 않지만.... 그것땜에 재밌다 ㅋㅋ 에어컨 홍보중~ ㅋㅋ 미친 존재감 ㅋㅋㅋㅋ 방안에 파라솔 펴놓고 달리시는 아저씨 ㅋㅋ 대칭형 침대와 비정상적인 테이블... 왜 방안에 저게 있냐구... ㅋㅋ 40평 독채에서 역광 받으며... 밖에 날씨가 그리 좋았는데 아쉽다 ㅠ 밖에는 이렇게 날씨가 좋았다. 그리고 저 펄안 어딘가엔 테러당하신 창선이의 슬리퍼가 묻혀 있을텐데... 자는 사이에 슬리퍼 도난과 안경 파손당했다 ㅋㅋ 엄마가 이번년도에 점을 보고 왔다. 점쟁이 왈이 술 먹지 말고, 바다에 가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2010년 9월 11일 서해에 호우주의보 경보가 울렸는데도 선상낚시는 예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