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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해외 스토리

I Love New York 일단 맛배기 정도만 올린다. 뉴욕 사진은 정말 너무나 많다. 여행 가본 곳 중에 뉴욕이 감히 최고라고 말 할 수 있었다. 끊임없이 놀라움과 아름다움이 그리고 세련되면서 고전적인 많은 매력을 지닌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여행기간중에 뉴욕에서 제일 오래 있었지만 가장 볼거리가 많았고, 무언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낯에는 별다방 커피를 들고 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였다. 서부와 동부의 분위기 차이는 뉴욕에서 가장 크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더보기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계획 중에 우연히 합류하게 된 젊은 여동생~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_-;; 조류인갑....? 아무튼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에서도 멋지지만 볼 수 있는 면이 옆이기 때문에, 제대로 보려면 캐나다측에서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팁! 더보기
도현이 샌프란으로 놀러 왔던 때 샌프란에서 지낸지 몇 개월 지난 뒤 2007년 9월 경 쯤인가 한국에 있던 도현이가 LA로 어학연수를 오면서 샌프란으로 관광차 내가 살던 곳에 들렀던 때이다. 한국에 있던 친구들이 많이 그리웠던 때라 아주 반가웠던 방문이었다. 근데... 사진은 난장이다... ㅋ 더보기
샌프란에서 일 했던 호텔과 식품점 샌프란에서 일 했던 증빙서류를 찾다가 우연히 호텔과 식품점 사진을 찾았다. 2007년 3월 경부터 11월까지 9달 정도 투잡을 뛰었던 본의 아니게 '외국인 노동자' 였던 한달 월수입 2000$ 가까이 되던, 의외의 고 수입을 창출하여 부모님의 자금 지원없이 생활 할 수 있었다. 호텔에서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마약한 사람 내쫓기, 밸트를 휘둘러 날 위협했던 여자, 호텔에서 병으로 사망한 할아버지, 마약상인의 판매 유혹 뿌리치기(결국 어찌어찌 하다보니 호기심으로 해 보긴 했다...-_-;;) , 거미에 물려 911에 실려간 아줌마(뉴욕 쥐 처럼 개만한 거미였을까? 물린 자국은 보았지만 거미는 발견하지 못했다...) , 자기 오줌통 창 밖으로 던져 길 가던 시민을 맞추고 시민이 항의하자 내가 경고 준 형.. 더보기
샌프란시스코 풍경 멋진 남아들아 예쁜(?) 동생 ㅎㅎ 다리가 길~~~어~~~~ 보이는 진학이 ㅎㅎ 배달 나가시는 준식이형 ㅎㅎ 일 자리 짤릴 까봐 부랴 부랴 나도~~~ 배달이 끝나고 운치있게 휴식중 예쁘게 나왔다 예쁜(?)동생 아름양 Dar 줄려고 산 조각상인데 아쉽게도 만나지 못 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트 구장 옆에 선착장 Ah~ Yo~ 샌프란시스코를 멋지게 볼 수 있는 멋진 장소 중 하나인 트레져아일랜드 다리와 샌프란시스코의 모습이 아름답다. 마지막에 필 받아서 추운 바닷물을 향해 돌진 ㅎㅎ 아쉽게도 사진 촬영은 더 이상 불가능 했다...ㅋ 귀국을 하고 시간이 없어서 그 동안 많은 사진을 올리지 못 했는데 다음번엔 최고의 피서지 마이애미 편을 두구 두구~~ 기대 하시라 ㅎㅎ 더보기
예쁜 샌프란시스코의 풍경과 멋진 남아들 ㅎㅎ 물속에 비치는 풍경 일본 정원에 들어가서 차 한잔 해주는 여유 ㅎㅎ 김이 모락 모락~ 뉘집 자식이요??? 멋지네~~~~ ㅎㅎ 골든 게이트 브릿지 옆에 있는 멋진 뷰~ 지고 있는 태양 끝까지 우릴 비춰주고 있었다 이 다리가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중에 하나인 골든 게이트 브릿지 다리가 붉은 색인 이유는 예전 이 다리를 짓는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그 사람들의 영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도현이와 함께하는 LA 주말여행 ㅎㅎ 도현이가 사는 LA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들 ㅋ 도현아 어때 집은 따뜻하니?? ㅎㅎㅎ 사진 몇 장 추가 함 2012-03-0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