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2012년 이하
2008.08.16~17 평창 인제
Jin Hak
2008. 8. 20. 19:17
거의 4년만에 다같이서 엠티를 다녀왔는데 예나 저나 언제나 같이 가는건 즐거운것 같다 ㅋ
모두들 다들 변함없는거 같구 아직까지도 순수한거 같다
뭐 마지막에 신미가 거의 정신을 반쯤 놔버려서 하얀집 갈뻔도 했지만 ㅋㅋㅋ
계곡물놀이에 래프팅에 간만에 재밌게 놀다 왔슴~! ^^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