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공부/학교 수업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대비

Jin Hak 2008. 12. 20. 21:52

알고리즘- 원리를 이해하고 알고리즘적인 사고에 익숙해지자. 문제를 외우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것 같다.  그리고 알고리즘을 그리는게 아니라 빈칸을 채우는 것이므로 필요이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데이터베이스- 각 사이트마다 어려워진 데이터베이스문제를 대비해 공부할 분량을 엄청 늘려 놓았다. 모두 완전히 공부하려면  두달     

                      세달이 걸려도 완전히 이해를 못 할 것이다. 왜냐면 데이터베이스란 과목이 전산학과의 경우 한학기의 분량이기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본적인것만 완전히 숙지하고 나머지는 운에 맞겨야 한다.  어떤 시험(4회)에서는 공부를 한달 한 사람이나 3

                    일 하고 온 사람이나 별 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에서 고득점하려다가 다른 과목이

                     소흘해 지는 수가 있다.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알고리즘을 중점적으로 학습하고 데이터베이스는 말 그대로 운에

                     맞겨야 한다.  3회시험에서는 시중에 어떤 교재에서도 볼 수 없는 용어가 나왔다.  맞춘 사람은 극히 극 소수였다.

                    4회시험은 마지막 시험이라서 그런지 평이했다(대신 업무프로세스에서 물을 먹였다) 그러므로 데이터베이스란 과목이

                   워낙 방대한 분량이므로 맘먹고 어려운 문제를 낸다면 전산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대비가 불가능 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기본적인것만 숙지하고 나머지는 문제에서 유추하거나 운에 맞겨야 될 듯 싶다.

업무프로세스- 용어를 공부해야 한다. 전에는 업무프로세스는 한글자도 공부 안해도 모두 만점이다 라고 강사들이 모두 그랬지만 4회에

                    서는  용어를 모르면 모두 찍어야 했다.

신기술영어 -  이과목도 모아니면 도식이다. 전에는 tta에서 모두 출제 되어서 10점 맞는 사람도 있었으나

                    4회에서는 성실히 강사가 공부하라는 데 모두  공부 했음에도 내가 공부한 용어는 2문제 나왔다. 

                  그럼에도 공부할 부분은 모두 보고 가야 한다. 사실 공부할 분량은 그리 많지 않다.

전산영어-   상당부분 신기술용어및 필기때 과목과 겹친다 영어가 된다면 추리해서 푸는 것도 가능하다.